[일요서울ㅣ경북 이성열 기자]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가 17일 11시 교내 100주년기념관 대강당에서 2017년 봄 학위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학위수여식은 한태식(보광) 동국대학교 총장, 학교법인 동국대학교 이사장 자광 큰스님 등을 비롯한 내빈과 교내 관계자, 학부모와 졸업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삼귀의례, 학사보고, 식사 및 치사, 축사, 학위수여, 상장 수여, 사홍서원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학위수여식에서는 학사 1404명, 석사 37명, 박사 8명, 불교문화대학원 5명, 사회과학대학원 13명, 경영대학원 3명, 의학전문대학원 27명, 평생교육원 학점은행제 학위과정 7명 등 총 1477명이 졸업했다.

한태식 동국대 총장은 졸업식사에서 졸업생들에게 “동국에서 갈고 닦은 전공분야의 지식은 앞으로 맞닥뜨리게 될 어려움을 극복하고 미래를 개척해나가는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며 “동국대학교는 여러분들의 자랑스러운 모교로 끊임없이 발전하면서 동문들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영원히 남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7년 봄 학위수여식



경북 이성열 기자  symy203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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