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송승진 기자] 영화 '루시드 드림' 감독 김준성이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팔판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본지와의 인터뷰에 앞서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본지와 인터뷰 진행에 앞서 사진 촬영하고 있는 영화감독 김준성
본지와 인터뷰 진행에 앞서 사진 촬영하고 있는 영화감독 김준성
 오늘 2월 22일 개봉할 김준성 감독의 첫 장편영화 '루시드 드림'은 대기업 비리 고발 전문기자 '대호'(고수)가 3년 전 계획적으로 납치된 아들을 찾기 위해 루시드 드림(자각몽)을 이용, 감춰진 기억 속에서 단서를 찾아 범인을 쫓는 SF스릴러 장르의 작품이다.

아들의 계획된 납치와 그 이면에 숨겨진 비밀을 '자각몽'으로 파헤쳐 가는 영화 '루시드 드림'에는 고수, 설경구, 박유천, 강혜정, 박인환, 천호진 등이 출연한다.
본지와 인터뷰 진행에 앞서 사진 촬영하고 있는 영화감독 김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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