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강릉 최돈왕 기자] 강릉시는 23일 오후 2시 강릉단오문화관에서 2018동계올림픽 홍보를 위한 강릉시 동계올림픽 스포츠 홍보단을 구성하여 강릉시민들이 모인자리에서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에서는 2018동계올림픽 홍보를 위한 댄스스포츠 홍보단 20명과 태권도 시범단 25명이 위촉됐다.

스포츠 홍보단은 올해 1월 엄격한 기준으로 선발됐으며,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각종 국내 및 국제행사 시 식전·식후 행사에 공연하여 강릉시의 위상을 대·내외에 홍보할 목적으로 구성되었다.

댄스스포츠 홍보단은 기존의 전문인을 대상으로 모집하였고, 태권도 시범단은 유·청소년을 대상으로 구성되었다.

강릉시 동계올림픽 스포츠 홍보단은 올림픽 관련 홍보를 위한 행사 참여와 분위기 고조를 위해 노력할 것이며, 동계올림픽을 적극 홍보할 예정으로 강릉시를 세계 속으로 알리는데 많은 기여를 할 것이다.

김철래 강릉시 부시장은 “우리전통 무예인 태권도와 세계인에게 널리 사랑받는 댄스스포츠 동호인으로 구성된 스포츠 홍보단은 그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강원동부 최돈왕 기자  news9737@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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