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전남도교육청>
[일요서울ㅣ전남 조광태 기자] 전남도교육청(교육감 장만채)은 지난 23일부터 오늘(24일)까지 전남학생교육원에서 전남학생참여위원회 고등학생 위원 등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학생 자치 능력 향상과 전남교육 발전’이라는 주제로 ‘리더십 역량 강화 캠프’를 운영했다.

첫째 날은 전남도의회 곽영체 교육위원장의 ‘미래 학생이 가져야 할 리더십’이라는 특강에 이어 전남교육에 대한 안내, 대표위원 선출, 학생참여위원회 3개 분과(자치분과, 홍보분과, 문화분과) 구성과 연간 계획 수립 등이 이어졌으며, 둘째 날은 전남학생참여위원회 운영 규정을 의결하고, 분과별로 연간 계획을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이번 캠프를 통해 각 학교의 대표학생들과 만남의 기회를 가져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해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길훈 학생생활안전과장은 “전남학생참여위원회 활동을 통해 전남교육정책에 대해 더불어 생각하고 토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참여위원 개개인이 훌륭한 리더로 성장해 미래의 전남을 이끌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전남도교육청은 2017학년도 제2기 전남학생참여위원회가 의미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학생들의 의견을 전남교육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전남 조광태 기자  istoday@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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