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ㅣ합천 양우석 기자] 합천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24일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다목적실에서 캘리그라피 기초과정 프로그램 참여자 19명의 수료식을 가졌다.
캘리그라피 기초과정은 청소년지원 꿈드림 사업으로 지난달 18일부터 매주 수요일·금요일 총10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기본 글씨체 디자인과 더불어 탁상달력, 독서대, 원목시계, 에코백 등 생활 속에서 많이 사용되는 물건에 자신만의 글씨체를 담아 꾸며보는 수업으로 운영됐다.

이번 캘리그라피 기초과정을 통해 만든 각자의 개성과 정성이 담긴 작품 200여점을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 전시중이며 전문가 못지않은 실력을 뽐내며 센터를 방문하는 청소년들에게 또하나의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최윤자 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주민복지과장)은 “이번 캘리그라피 기초과정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자신에게 숨겨져 있던 재능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라며 청소년들의 밝은 미래를 위해 지금보다 더욱더 자기계발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해 지원을 하겠으니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한편 합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청소년과 재학생들의 학교적응 및 사회진출 기반 마련을 위해 학업 및 자립지원, 진로 탐색 및 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청소년들의 성장에 발판이 되고 있다.

경남 양우석 기자  yangwosuk@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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