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ㅣ함양 양우석 기자] 시설정비를 위해 잠시 문을 닫았던 함양국민체육센터 수영장과 헬스장이 오는 3월 1일부터 다시 개장해 군민건강증진의 산실로 거듭난다.
27일 함양군에 따르면 함양읍 백연리 스포츠파크조성지내 2768㎡의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로 자리한 함양국민체육센터가 오는 3월 1일 재개장한다.

2014년 5월 개장한 국민체육센터 1층에는 수영장(25m×6레인)과 유아풀장·체온조절탕 등이, 2층에는 헬스장·체력측정실·다목적실 등이 마련돼 하루 평균 500여 명이 이용하는 군민건강 증진의 산실로 자리매김해 왔다.

지난 14일부터 28일까지 임시휴관기간에는 다가올 성수기를 대비해 수영장 샤워장 누수 하자보수·노후된 안전시설 보강·수영장 정수설비 여과재 교체 등 시설정비를 완료했고 헬스장의 운동기구를 보강하고 기존 운동기구를 재배치해 효율적인 운동공간을 마련했다.

경남 양우석 기자  yangwosuk@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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