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l 울산 노익희 기자] 울산광역시교육청은 9일 오전 11시 시교육청 접견실에서 울산농협지역본부로부터 법인카드 기금 2억6380만 원을 전달받았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복만 교육감, 농협중앙회 울산지역본부 추영근 본부장 등 농협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기금은 시교육청, 직속기관, 지역교육지원청, 각급 공립학교에서 2016년 한 해동안 보조금카드와 법인카드 등을 통해 각종 교육예산을 집행한 실적에 따라 일정 비율로 적립된 금액이다.

울산시교육청은 2005년부터 교육금고인 농협울산지역본부와 법인카드기금 적립 계약을 맺고 해마다 적립기금을 전달받고 있으며 전달받은 기금은 교육비특별회계로 세입 조치하여 부족한 교육재정으로 충당되고 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농협중앙회 울산지역본부가 희망과 감동이 있는 행복교육도시 울산을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하여 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울산 노익희 기자  noike@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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