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부산 이상연 기자] BNK금융그룹(회장 성세환) 부산은행은 9일 오전, 부산은행 본점 대강당에서 ‘BNK부산은행 혁신리더 공동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공동 발대식은 부산은행 창립 50주년을 맞아, 은행 내 3개의 혁신리더 95명(예스리더 15명, 알파리더 30명, CS리더 50명)이 지혜와 힘을 합쳐 ‘Yes! BNK’ 라는 긍정의 기업문화 전파에 앞장설 것을 선언하고 각오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발대식에는 성세환 회장을 비롯한 부산은행 경영진과 노동조합 위원장 및 집행간부, 혁신리더 소속 부실점장 등 400여명의 직원들이 참석해 임명장 수여, 격려사 및 축사, 다짐행사, 구호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BNK금융그룹 성세환 회장은 격려사에서 “그룹의 경영화두인 절전지훈(折箭之訓)의 정신으로 BNK혁신리더가 소통과 화합을 통해 변화와 혁신을 이끌고 지역과 함께 100년 은행으로 성장해 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BNK부산은행은 경영 현안에 대한 제언과 아이디어를 제공하는 ‘예스리더(청년이사)’와 직원 의식 변화 및 사기진작을 선도하는 ‘알파리더’, 고객 만족의 가치를 실천하는 ‘CS리더’ 등 3개의 혁신리더 조직을 운영하고 있다.

부산 이상연 기자  ptlsy@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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