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ㅣ창원 이도균 기자] 안상수 창원시장이 ‘체육인 사기앙양’과 ‘시정홍보’ 두 마리 토끼 잡기에 나섰다.
창원시체육회는 지난 11일 체육회 임원 70여 명과 함께 창원시 팔룡산 봉암수원지에서 ‘화합과 소통을 위한 2017창원시체육회 임직원 등반대회’을 가졌다.

안상수 시장은 그간 체육회 임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오는 4월 김해시에서 열리는 ‘제56회 경남도민체육대회’ 필승결의와 함께 ‘창원광역시 승격’ 등 시정 비전을 공유하고 결속을 다지기 위해 이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또 창원시 ‘3개 지역별 발전전략’과 함께 마산해양신도시 건설, 마산로봇랜드 및 마산서항 친수공간 조성 등 특히 시민들이 관심가지는 분야에 대해 시장이 직접 일목요연하게 설명과 의견을 나눔으로써 체육인들의 시정에 대한 애정을 갖기에 충분했다는 호평이 잇따랐다.

안상수 창원시장은 “그동안 종목단체 회장 및 사무장 등반대회에 이어 임원까지 친목 등반을 통해 우호와 결속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면서 “앞으로도 체육인 사기앙양과 함께 창원시체육회가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열과 성을 다하겠다.

경남 이도균 기자  news258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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