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익산 고봉석 기자] 익산시는 도시민에게는 옛 추억을 제공하고 아이들에게는 신선함과 재미를 줄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이 익산시 망성면 어량, 여산면 두여 등 정보화마을에서 진행된다고 13일 밝혔다.

정보화마을의 대표적인 체험은 어량마을의 전통방식 청국장만들기, 두여마을의 딸기따기, 두동마을의 김장체험 등이 있다.

올해에는 더 많은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체험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어량마을은 아이들의 호응도가 높은 비누만들기체험, 도심에서는 쉽게 접해 볼 수 없는 염소와 놀이체험 등을 준비했다. 두동편백마을은 벌꿀체험 등으로 아이들이 흥미를 높일 수 있는 체험이 각각 진행된다.

체험객들은 각 마을의 특산물인 딸기, 고구마, 감자, 감, 옥수수 등 수확한 것을 먹어 볼 수 있고 쑥개떡만들기체험 등을 통해 직접 만들어 맛을 볼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또한 산지에서 신선하고 맛있는 과일을 값싸게 구매할 수도 있다.

시 관계자는 “도시의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정보화마을에서 편안한 휴식과 넉넉한 정을 느끼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북 고봉석 기자  ilyo@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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