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멜론티켓
[일요서울 | 대구 김대근 기자] 오는 5월 27일 대구에서 대한민국 최고의 힙합페스티벌인 '청년 대구로, 청춘 힙합 페스티벌'이 개최된다.

청년 대구로, 청춘 힙합 페스티벌은 대구광역시 후원으로 2016년 처음 개최되었으며, 2016년 관람객 1만6780명(타지역 관람객 67%)로 전국적으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2017년 청년 대구로, 청춘 힙합 페스티벌은 5월 27일 대구 두류야구장에서 480분동안 진행된다. 현재 공개된 라인업으로는 1차 라인업으로 도끼, 더콰이엇, 2차 라인업으로 하이라이트 레코즈가 공개되었으며 추후 라인업도 공개될 예정이다.

사실상 수 많은 공연, 문화공연이 수도권에만 집중되어 있는게 현실이다. 이에 지역에서도 청년들이 다양한 문화를 접하고 즐길 수 있는 역동적인 청년문화 생성을 위해 대구시가 지원했으며 또 대구가 보수적인 이미지가 강하기때문에 가장 인기있는 장르인 힙합을 도입해 힙합 페스티벌을 개최하게 된 것이다.

대구시는 이번 청년 대구로, 청춘 힙합 페스티벌에는 50여명의 국내 유명 힙합뮤지션들이 화려한 무대를 펼치는 것은 물론, 대구의 역사, 볼거리, 먹거리등을 알리기 위한 영상 상영과 '청년 잘 되구로! 퍼포먼스'등을 연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3월 15일 오후 7시부터 멜론티켓에서 티켓오픈을 시작했으며, 가격은 2만1000원이다.

대구 김대근 기자  tiptipnews@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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