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ㅣ양산 이도균 기자] 양산시는 지난 15일 시청 3층 상황실에서 상공회의소 관계자, 역대 우수기업인 수상자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4회 상공의날을 기념해 기업인의 사기진작과 소통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상공회의소의 추천을 받아 경영실적이 우수한 기업에 대한 표창 수여도 함께 진행됐다.

양산시는 매년 우수기업을 발굴해 그 노고를 격려하고 중소기업육성자금 대출 이자율 우대 등의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우수기업인을 표창하고 있으며 2017년 제44회 상공의날을 기념해 역대 우수기업인 수상자들을 초청해 지역경제활성화에 힘쓰는 기업인들에게 고마움을 표하고 올해 우수기업인으로 선정된 대표와 역대 우수기업인들과의 만남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게 됐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장기간의 경기침체와 정치적혼란 속에서도 불굴의 기업가 정신으로 국가와 지역경제를 이끌어가는 기업인들에게 항상 감사하다”라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나 시장은 “올해 우리시의 가장 중요한 목표는 좋은 일자리 만들기로써 우리시는 공공부문 일자리 창출 목표를 8150명으로 정하고 388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으며 민간부문 목표치인 4200명 중 기업체관련 일자리는 1750명이며 우리시와 한마음 한뜻으로 좋은 일자리창출 목표 달성에 적극 참여해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경남 이도균 기자  news258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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