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ㅣ포항 이성열 기자] 포항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흥식) 포항야구장은 방과 후 수업의 일환으로 어린이들에게 좋은 놀이문화의 장을 제공하기 위하여 꿈나무 야구교실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포항시시설관리공단 포항야구장이 방과 후 수업의 일환으로 어린이들에게 좋은 놀이문화의 장을 제공하기 위하여 꿈나무 야구교실수강생을 모집한다.
모집은 오는 20일부터 30일까지이고, 포항·경주지역 초등학교 2~6학년생을 대상으로 선착순 40명을 모집하며, 운영기간은 4월부터 11월까지 매주 수요일(월4회) 오후 4시 30분~오후 6시 30분까지 4시간 동안 진행된다.

야구교실은 야구규칙 등의 이론 강습과 수비·타격을 위한 훈련, 그리고 야구에 흥미를 느끼고 실전감각을 익힐 수 있는 T-볼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해 타구에 맞아도 부상 위험없이 안전하게 야구를 배울 수 있는 연식 야구공을 사용하고, 참가자들의 개별 장비에 대한 부담을 줄이기 위해 개인글러브를 제외한 모든 장비를 무료로 제공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은 포항시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되고 기초생활수급자자녀, 국가유공자자녀, 독립유공자자녀·손자녀는 수강료 50% 감면 혜택이 있으며 포항야구장으로 방문접수하면 된다.

경북 이성열 기자  symy203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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