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 시대를 위한 준비 코딩으로 만드는 잡(job)을 잡아라

[일요서울 | 안산 김용환 기자] 안산시 평생학습원(원장 김남림)은 오는 4월 12일과 15일 2회에 걸쳐 '코딩교육' 취·창업 특강을 실시한다.
 
이번 특강은 안산시민 대상으로 소프트웨어 및 코딩의 안내, 선진국에서의 소프트웨어 교육, 국내 소프트웨어 교육의 현실, 소프트웨어 강사의 전망 등을 통해 미래 트렌드를 분석해보고 코딩작업을 직접 시연해 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오는 20일부터 인터넷 선착순으로 40명을 모집하며 1차 특강은 4월 12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2차 특강은 4월 15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될 계획이다.
 
김남림 평생학습원장은 “2018년부터 소프트웨어교육(코딩교육)을 의무화함으로써 중요성에 대한 인식과 취·창업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화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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