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ㅣ증평 조원희 기자] 충북 증평군은 오는 22일 오후 2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2017년 1차 Small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취업박람회는 구인난을 겪고 있는 8개의 업체가 참여해 취업난을 겪고 있는 구직자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한다.

또 박람회에서는 참가기업의 현장면접을 통한 직접 채용과 이력서 등 서류면접을 통한 간접채용 이외에도 취업컨설팅을 한다.

취업컨설팅은 전문상담가가 취업 가능한 곳을 매칭해주는 취업매칭컨설팅과 취업을 위한 서류 작성법을 알려주는 이력서·자기소개서컨설팅 등으로 진행한다.

이밖에도 부대시설로 ▲MBTI(성격유형검사) ▲이력서 사진 무료촬영 ▲건강체크 ▲잡카페 ▲이력서 작성대 및 문서지원창구 등을 운영해 참가자들의 구직 편의를 제공한다.

참가를 원하는 구직자는 신분증, 이력서, 자기소개서, 자격증 사본 등을 지참하여 당일 박람회에 참가하면 된다.

군은 지난해 2016 증평 취업박람회를 개최해 46개 기업에 167명이 채용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올해는 취업박람회를 소규모로 여러 번 분산 개최해 기업의 채용과 구직자의 일자리를 찾는데 효율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취업박람회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337 전략의 일환인 일자리 창출 7천 명 달성에 한 발짝 다가갈 것이며 많은 구직자가 참가해 좋은 일이 생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군의 일자리창출팀 및 증평군일자리종합지원센터는 박람회 당일 매칭 되지 못한 기업과 구직자를 대상으로 지속해서 취업을 알선해 철저히 사후관리 할 계획이다.


충북 조원희 기자  e-gana1004@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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