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해남교육지원청>
[일요서울ㅣ전남 조광태 기자] 전라남도 해남교육지원청(교육장 김종남)은 지난 16일 오후 교육청 소회의실에서 교육청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초행정역량 강화 연찬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17일 해남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연찬회는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실시된 전라남도교육청의 종합감사를 수감한 결과 교육행정 업무 전반에 걸친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활발한 토론의 장이 됐다.

이날 연찬회에서는 업무 담당자들이 소홀히 하는 관계법규와 실무행정용어, 개념 등을 정확히 파악하고 이해하는 자기점검의 기회가 됐다.

또 실무자들의 법규 숙지와 집행 능력을 높여 최상의 교육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기본기를 충실히 다지는 계기가 됐다.

김춘호 행정지원과장은 “공무원은 법집행자로서 관계법규 연찬에 늘 힘써야 한다. 자신의 업무에 대한 점검과 꾸준한 연찬을 통하여 행정의 내공을 쌓고 한편으로는 독서를 통하여 깊이 사색하고 미래를 바라보아야 한다”고 직원들의 부단한 자기연찬을 독려했다.

한편 이날 연찬회에서는 박창미 주무관이 ‘대통령의 말하기(윤태영 저)’라는 책을 읽고 요약하여 발표하는 시간을 마련하여 직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해남교육지원청은 앞으로 이러한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여 독서에 대한 직원들의 관심과 노력을 활성화 할 계획이다.

전남 조광태 기자  istoday@ilyoseoul.co.kr

<저작권자 © 일요서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