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ㅣ증평 조원희 기자] 충북 증평군은 도농교류 활성화 및 농촌 활력 증진을 위해 농촌체험 관광객 유치에 총력을 기울인다.

군은 이를 위해 5500만 원을 투자해 농촌체험휴양마을을 대상으로 사무장 활동비 지원, 리더 역량 강화 교육, 체험안전·화재보험 가입 지원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도시민들에게 농촌 생활, 영농 활동 등의 체험기회를 제공하고, 농외소득을 증대시키기 위해 농촌체험 프로그램 운영 지원사업으로 체험객에게 체험(숙박)비의 50%를 지원한다.

농촌체험 프로그램 운영 지원사업은 관내 농촌체험휴양마을 4개소를 대상으로 시행 중이며, 예산 소진 시까지 연중 신청을 받고 있다.

홍성열 군수는 "농촌관광은 농촌의 중요한 농외 소득원이자 농촌 활력화에 기여하는 바가 크다"며 "앞으로도 농촌체험관광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관내 농촌체험휴양마을에 체험, 숙박, 교육 등을 위해 2만8700명의 관광객이 방문했으며 1억5000만 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충북 조원희 기자  e-gana1004@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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