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ㅣ경주 이성열 기자] (재)경주화백컨벤션뷰로(사장 윤승현)는 경주 및 인근지역 대학생을 대상으로 경주 MICE서포터즈 ‘마이스랑’ 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3기를 맞이하는 경주 MICE서포터즈 ‘마이스랑’은 4월부터 12월까지 9개월 동안 경주에서 개최되는 국내·국제 MICE행사의 홍보활동 및 행사운영요원으로 참여하는 등 경주의 MICE산업 발전에 함께 동참할 예정이다.

또한, 경주의 MICE 예비인력 육성을 위해 MICE업계 관계자에게 직접 MICE산업의 생생한 이야기를 전해 듣는 ‘MICE 실무자 강의’ 및 경주화백컨벤션센터, 유니크베뉴 및 숙박시설 등 MICE산업과 관련된 시설을 탐방하는 ‘MICE인프라 견학’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아울러, 벤치마킹 교육의 일환으로 ‘MICE현장교육’을 진행하여 타 국제회의도시의 MICE산업 전략 및 현황을 살펴보고 국내 MICE산업의 동향 학습 및 경주 MICE발전에 대한 방안을 모색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된다.

경주 MICE서포터즈 ‘마이스랑’ 3기는 오는 20일부터 30일까지 신청 접수를 받고, 면접을 통해 열정 가득한 MICE서포터즈를 선발하여 4월 14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선발된 ‘마이스랑’에게는 위촉장을 수여하여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우수 활동자에게는 연말 해단식을 통해 우수상이 주어진다.

(재)경주화백컨벤션뷰로 윤승현 사장은 “3기를 맞는 ‘마이스랑’이 경주 MICE산업 발전에 동참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여 경주의 MICE 인재를 육성하고, 이를 통해 경주의 MICE 지역경쟁력을 강화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6 경주MICE서포터즈 마이스랑 2기 활동사진

경북 이성열 기자  symy2030@ilyoseoul.co.kr

<저작권자 © 일요서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