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ㅣ창원 이도균 기자] 창원시 의창구는 17일 오전 10시 의창 스포츠파크 만남의 광장에서 실시한 ‘2017년 나무 나눠주기’행사를 3000여 명의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 했다고 밝혔다.
의창구는 이번 나무 나눠주기 행사에서 덩굴장미, 청매실나무, 살구나무, 복숭아나무 등 7종 총 1만2000본을 1인당 3주씩 선착순으로 나누어 주었다.

특히 이날 행사는 시민들이 나무를 받기위해 오전 8시경부터 대기했으며 줄 길이가 200미터가량 되어 시민들의 참여와 호응정도를 가늠할 수 있었다.

이날 의창구는 시민들이 기다리는 시간동안 지루하지 않게 나무(숲)의 혜택과 나무 심는 방법, 관수하는 방법 등을 상세히 안내했다.

신용수 의창구청장은“이번 나무 나눠주기 행사가 시민들에게 나무심기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도심지 녹색공간 확충 및 사계절 꽃피는 도시숲 조성에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바쁜 와중에도 녹색도시 창원조성을 위해 시민들이 많이 참여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며 소감을 전했다.

경남 이도균 기자  news258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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