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양주 강동기 기자] 양주시 은현면 새마을지도자(회장 방흥식), 새마을부녀회(회장 이구순)는 16일 새봄맞이 국토대청소를 실시했다.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회원 및 공무원 등 30여명은 지방도 375호선 은현교차로 입구에서 도하2리, 화학대교차로 주변 일대 도로변 쓰레기 청소를 실시하고 불법현수막 등 제거해 깨끗한 은현면을 조성하는데 모두가 한마음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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