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파주 강동기 기자] 파주시 고용복지센터는 지난 3월 16일 고용복지+센터에서 탄현면, 금촌1·2·3동 근로취약계층 18명을 대상으로 자활의욕고취 「파주 희망-GO+」사업을 추진했다.
파주시와 고용노동부 파주고용센터가 협업한 이번 「파주 희망-GO+」사업은 ‘나의 일과 생애설계’라는 희망강의로 시작됐다. +센터 기능과 취업지원 프로그램 안내, 자활우수사례 영상 시청 등 참여자의 참여 동기를 높이고 자활의욕을 이끌어 참여자 18명 중 10명이 취업상담을 신청하는 결과를 얻었다.

2014년 이후 파주시는 사각지대에 놓인 복지대상자들을 지원하고 있으나, 현실에 안주하는 이들에게 다양한 정보안내와 취업지원 유인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에 파주시 고용복지센터에서는 고용과 복지 지원이 가능한 +센터의 이점을 활용해 관내 근로취약계층에 대한 자활의지고취 「파주 희망-GO+」사업을 실시하게 됐다.
작년 시범 사업의 참여도가 높아, 올해는 관내 16개 전 읍면동으로 확대해 추진할 예정으로, 탄현면, 금촌1·2·3동 지역을 포함한 제1권역으로 시작해 상반기 중 100명을 대상으로 3개 권역을 추가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고용복지센터 관계자는 “많은 파주 시민들이 이곳을 이용해 복지와 고용지원을 받는 것도 중요하지만 읍면동 근로취약계층이 현실에 안주하기 보다는 앞으로 삶을 재설계할 수 있도록 알려주고 찾아주는 적극적인 노력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경기북부 강동기 기자  kdk110202@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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