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ㅣ경북 이성열 기자] 경주시보건소(소장 김여환)는 지난 17일 보건소 2층 보건교육장에서 경주지역 임산부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산부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한 ‘아기를 위한 두뇌코칭’ 주제의 임산부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경주지역 임산부 50명이 참석한 가운해 임산부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한 ‘아기를 위한 두뇌코칭’ 주제의 임산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보건소는 최근 임산부들의 엄마와 태아와의 커뮤니케이션인 태교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특히 아기의 두뇌를 발달시키기 위한 다양한 교육을 원하는 임산부들이 많아지면서 이날 강의를 마련했다.

이날 강의에서는 김민성 GL-Korea 강사를 초빙하여 모든 부모님의 관심사인 ‘우리아기 똑똑하게 키우기‘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주는 시간을 가지고, 이어서 두뇌발달에 대한 다양한 강의를 진행했다.

특히 남편과의 교감을 통한 아기와의 애착방법, 적당한 운동이 태아에게 미치는 영향, 손발태교로써 뇌를 발달시키는 방법 등의 여러 가지 실천 위주의 강의와 강의 후 임산부들의 다양한 궁금증을 풀어주는 시간을 함께 나누는 등 알찬 강의로 구성됐다.

김여환 보건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올바른 태교방법을 숙지하고 적극적으로 실천하여, 건강하고 똑똑한 아이를 출산하는데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경북 이성열 기자  symy203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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