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김기춘 복지건설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나상성, 이윤정 의원이 현장 점검에서 관계자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
[일요서울 | 광명 김용환 기자] 광명시의회 복지건설위원회(위원장 김기춘)는 지난 17일 해빙기에 발생하기 쉬운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겨울에 동결된 대지가 녹으면서 축대붕괴 등 사고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안전 대책을 마련하고자 진행했다.

이날 김 위원장을 비롯한 나상성, 이윤정 의원은 영풍타운 절개지, 광명시 보훈회관 인근 축대 등을 차례로 방문했다.

특히 의원들은 현장에서 위험 요소를 살피는 한편 수시로 안전 실태를 점검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김 위원장은 "안전사고는 해빙기뿐만 아니라 언제라도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며 "앞으로 수시로 안전 실태를 점검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광명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 서부 김용환 기자  news7004@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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