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ㅣ홍성 윤두기 기자] 홍성군은 올해 파손·노후 도로 등 개선을 위해 사업비 105억 원을 투입한다고 20일 밝혔다.

주요 사업은 군도‧농어촌도로 확포장공사 및 선형개량사업, 노인보호구역, 어린이보호구역 정비, 도로 유지보수 등이다.

군도 확장·포장 및 선형개량에는 3개 노선에 대해 올해 19억 원을 투입한다.

이에 따라 △군도1호(은하 장곡~광천 벽계) 확‧포장공사(2.7km·15억 원)는 올해 착공해 19년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며, △군도16호(구항면 태봉) 선형개량공사(130m·1억 원)와 △군도16호(은하면 대천) 도로정비(200m·2.5억 원)는 상반기 공사 완료예정이다.

또, 농어촌도로 확장·포장에는 14개 노선에 대해 65억 원을 투입한다.

계속 추진 사업으로 △갈산204호(동성)확‧포장공사(120m) △장곡212호(신풍~ 광천 광성)확‧포장공사(1,320m) △금마 월암~홍동수란 연결도로공사(550m)는 금년 말까지 공사 완료 예정이다.

올해 공사 착공예정인 △광천302호(대평~운용)확‧포장공사(420m) △광천305호(벽계~상정)확‧포장공사(1,000m) △장곡201호(도산)확‧포장공사(500m) △홍성201호(고암) 선형개량공사(200m) 역시 금년 말 완료를 목표로 추진 중에 있으며, △장곡 3.1.공원 진입도로와 △구항 공리~오봉 확포장공사는 설계에 착수했다.

그러면서, 주민설명회와 의견수렴 등을 거쳐 보상 절차를 진행 및 계획 중인 △홍동 금평~문당, △갈산 동산~구항 공리, △홍동 문당~장곡~지정, △홍북 상하리, △은하 화봉리 5개 노선 역시 행정절차가 마무리되면 본격 착공예정이다.

그 외에도 21억 원을 투입해 노인보호구역 개선, 어린이보호구역 정비와 군도‧농어촌도로 보수, 과속방지턱 설치·보수, 교량보수·보강, 차선도색 등 도로 유지보수 사업을 실시한다.

군 관계자는 “안전하고 쾌적한 교통망 구축으로 지역균형 발전, 주민 편익,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남 윤두기 기자  yd0021@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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