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수원 강의석 기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는 3월 20일 공단환경관리사업소를 방문하여 양방향 역지사지(易地思之) 현장체험과 공단 TMS시스템(대기 및 수질 자동감시시스템) 운영현황을 점검하고 문제점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는 앞서 지난 2월 임시회에서 공단환경관리사업소 업무보고를 받았으나,도시환경위원회 의원들은‘업무보고도 필요하지만 현장을 일일이 둘러보고 사업현장을 직접 체험해보는 것도 꼭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되어 이번 현장체험을 계획했다.

양방향 역지사지(易地思之) 현장체험은 공무원과 환경기술인의 양방향 현장체험을 통하여 상대방의 애로사항을 이해하고 개선책을 도출하는 현장 공감행정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날 도시환경위원회는 현장체험 장소로 반월염색사업협동조합과 대신염직공업(주)을 방문하여 환경오염방지시설 운영·관리와 지도·점검 양방향 체험을 하고, 공무원과 환경기술인의 상호 애로사항을 이해하며 소통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도시환경위원회 의원들은‘소중한 현장체험의 시간이 되었고, 환경기술인과 공무원의 입장을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며, 성공적인 사업 추진으로 맑고 쾌적한 환경조성이 되도록 집행부의 노력을 당부했다.

아울러, 이효경 위원장은‘도의회가 집행부 견제만의 역할이 아닌 집행부를 이해하고 협력을 통하여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데 앞장서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강조 했다.

수도권 강의석 기자  kasa59@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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