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행정을 강화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살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최선을
이성인 부시장은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시민을 위해 일선에서 일하는 공무원들에게 따뜻한 칭찬을 아끼지 않는 등 열린 마음으로 대화를 나누며 격려했다.
이성인 부시장은 “ 동 주민센터 중심으로 관내 전 지역을 로드체킹 함으로써 역점사업 추진현장을 확인하고 민원현장을 점검해 사업추진에 따른 문제점과 해결방안을 도출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현장행정을 강화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살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부시장은 3월 27일 장암동, 신곡1동, 3월 28일 신곡2동, 3월 29일 녹양동 및 양주시 마전동 육묘장 조성 현장을 방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기북부 강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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