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철 생산량 세계 10위권에 드는 현대제철 당진제철소 방문을 시작으로 서산시에 위치한 해미읍성, 예산군 수덕사 등 주요시설을 견학하고 벤치마킹했다. 또한, 의회운영과 관련된 현안사항 및 의정활동에 대한 정보를 교환하고 의회운영 발전적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이성우 위원장은 “의회운영 전반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토론하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이번 위원회 활동이 소속 상임위 의정활동에 접목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도권 강의석 기자
kasa59@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