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최우수선수상에는 창원불케노팀의 이진영 선수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최우수감독상은 정효상 감독, 최우수심판상은 김규철 심판, 우수심판상은 안문열 심판에게 돌아갔다.
한편 토요애족구대회는 의령군의 공동브랜드인 토요애를 널리 알리고 생활체육 족구의 저변확대를 위해 올해로 10번째로 전국 규모의 족구대회와 견주어도 손색없는 대회로 동호인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경남 양우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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