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청소년 상대 주류‧담배 판매금지 홍보스티커 미 부착 업소에는 확인서를 받고 중점관리 대상으로 지정하여 향후 지속적인 단속활동을 펼칠 예정임을 홍보했다.
마지막으로 임윤영 봉평동청소년지도위원장은 학교 밀집 지역인 봉평동 지역을 안전한 환경으로 조성하여 청소년들이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전 회원들이 힘을 모으겠다고 전했다.
경남 이도균 기자
news2580@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