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요서울ㅣ산청 양우석 기자] 전국 최대규모의 생활체육 탁구 동호인 축제가 산청에서 펼쳐진다.
산청군은 오는 4월 1일과 2일 양일간 산청국민체육센터에서 제6회 산청군협회장배 전국오픈탁구대회를 개최한다.

산청군체육회가 주최, 산청군탁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탁구 동호인과 가족 등 1500여명이 참여하는 등 전국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대회 경기 종목은 남녀 단체전, 남녀 개인전, 남자 왕중왕전이다. 세트당 11점 5전 3선승제로, 예선을 거쳐 조 1, 2위가 본선에 진출하게 되며 본선부터는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아울러 개회식에서는 현정화 현 대한탁구협회 부회장 겸 마사회 탁구 감독 사인회가 열리며, 남자 초등랭킹 1위 박규현 선수가 소속 된 의령 남산초등학교의 시범 경기가 펼쳐진다.

한편 산청군 관계자는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들이 조금의 불편함도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1500여명의 선수와 가족이 산청을 찾게돼 지역 홍보와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남 양우석 기자  yangwosuk@ilyoseoul.co.kr

<저작권자 © 일요서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