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ㅣ창원 이도균 기자] 경남 창원시 농업기술센터는 6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여성농업인들을 대상으로 폐백이바지 음식반 교육을 진행한다.
폐백이바지는 혼례를 치루면서 장만하는 정성을 담은 전통 음식으로 이번 과정은 전통 식문화 계승과 농촌여성 전문기술향상을 위해 10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아울러 교육내용은 ▶폐백 상차림으로 밤 대추고임, 육포, 구절판과 ▶이바지음식으로 각종산적, 강정, 다식, 떡, 전요리 ▶신행 상차림으로 더덕두이, 장조림 등 가정에서도 쉽게 만들 수 있게 실습위주로 진행된다.
한편 박봉련 창원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촌여성의 새로운 소득원 개발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폐백이바지 음식반 외에도 디자인글씨반, 생활원예반, 전통규방공예반 등 농촌여성들의 전문능력 개발을 위한 다양하고 실용적인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남 이도균 기자  news258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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