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3.0 패러다임인 공유·소통·협업을 통해 구직자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하여 민원토지과에서는 원활한 상담실 운영을 위해 장소와 행정적 지원을 제공하고, 지역경제과에서는 일자리센터 직업상담사 14명을 파견해 구인·구직 상담, 취업상담, 이력서 클리닉, 면접스킬 제공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변긍수 민원토지과장은 “찾아가는 일자리 서비스를 통하여,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을 통한 주민 생활안정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북부 강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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