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ㅣ홍성 윤두기 기자] 사단법인 홍성지역 범죄피해자 지원센터(이사장 최헌숙)는 지난 7일 홍성지청 회의실에서 홍성 범피센터 상담위원 33명이 참석한 가운데 역량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한국기질연구소 김이라 소장의 “DISC를 통한 기질집단상담방법”, 충남무형문화재 최영준 지승장인의 “지승공예 이론과 체험”, 홍성범피센터 측에서 “범죄피해자지원제도 안내”순으로 실시했다.

한편 이날 김영규 지청장은 격려사를 통해 “우리 형사사법은 범죄자에 대한 처벌만을 강조하는 전통적 체제를 넘어서 범죄로 인한 피해 발생에 대한 회복을 목적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범죄피해자의 마음을 이해하면서 그들이 상처를 잊고 위기를 극복해 범죄 이전의 상태로 되돌아가도록 돕는 것은 우리 사회 전체의 책무”라고 말하고 “우리 상담위원들께서도 열정과 헌신적인 봉사로 범죄피해자들이 밝게 웃을 수 있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홍성범피센터 상담위원들은 이번 실시한 역량교육은 다양한 범죄피해자 계층을 상대할 우리회원들에게 유익한 교육이 됐다고 입을 모았다.


충남 윤두기 기자  yd0021@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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