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전남 해남교육지원청>
[일요서울ㅣ전남 조광태 기자] 계절적으로 일교차가 큰 봄철에 바이러스 감염성 식중독 발생률이 높다. 전남 해남교육지원청(김종남 교육장)이 식중독 사고를 미연에 예방하기 위해 학교급식 특별 위생, 안전 점검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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