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대전 박재동 기자] 대전지방국토관리청(청장 김일환)은 봄철 관광시즌을 맞아 도로 이용자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5월 7일까지 춘계 도로정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도로정비 대상은 충청권에 위치한 일반국도 17개 노선 1584㎞다.

이 기간 겨울철 잦은 강설에 따른 제설작업으로 더러워진 도로 노면을 청소하고, 동결 융해 현상으로 발생한 도로포장의 파손, 변형(포트홀, 노면요철 등)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여 정비한다.

또 도로비탈면 낙석?산사태 위험여부 점검, 배수로 정비, 파손된 안전시설물 보수, 표지판 정비, 불법점용 시설물(불법간판, 광고물, 적치물 등) 정비 등 도로시설물을 일제 정비할 계획이다.

대전국토청은 자체점검반(4조)을 편성 5월 1일부터 4일까지 도로정비 상태 등을 점검하고 미비사항을 보완할 예정이다.

대전국토청 관계자는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해 춘계 도로정비를 실시한다”며 “노면청소는 물론, 도로포장 정비, 안전시설물 보수 등 도로시설물을 일제 정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대전 박재동 기자  pd1025@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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