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대전 박재동 기자] 적십자봉사회 유성지부 진잠회(회장 최점수) 회원 10명은 7일 관내 소외계층 가정을 방문해 봄맞이 대청소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적십자봉사회 회원들은 정신질환과 어려운 생활로 인해 청소를 하지 못하고 비위생적인 환경에서 생활하는 소외계층 가정을 방문해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청소 봉사를 실시했다.

봉사자들은 소외가정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주방정리, 식기세척, 방과 주변청소, 재활용품 정리정돈 등에 구슬땀을 흘렸다.

최점수 적십자봉사회장은 “앞으로도 관내 도움이 필요한 분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진잠동 통합사례담당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를 통해 지역의 소외계층을 지속 발굴하고 지역 봉사자들과 연계해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7일 적십자봉사회 유성지부 진잠회(회장 최점수) 회원들이 관내 소외계층 가정을 찾아 쓰레기 수거 등 봄맞이 대청소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대전 박재동 기자  pd1025@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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