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ㅣ내포 윤두기 기자] 충남도는 7일 제49주년 예비군의 날을 맞아 도청 문예회관에서 도 통합방위협의회 주관으로 기념식을 개최했다.

도내 15만 예비군들의 사명감과 자긍심을 고취하고 민·관·군·경 통합방위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연 이날 기념식에는 남궁영 행정부지사, 도와 시·군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현역 및 예비군 지휘관 등 500여 명이 참가했다.

행사는 △예비군의 날 유공자 표창 △기념사 및 대통령 권한대행 축하메시지 대독 △결의문 낭독 △KIDA 정원영 박사의 ‘전쟁승리주역으로서 예비전력 운용’ 특강 △예비군가 제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유공자 표창에서는 예비군 육성·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서산시 김택진 안전총괄과장이 국방부장관상을, 부여군 기동대가 우수 예비군부대로 도지사상을 받는 등 3개 기관, 16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자리에서 남궁영 행정부지사는 기념사를 통해 그동안 예비군의 헌신적인 활동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한 뒤 앞으로도 평화와 안전을 위해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충남 윤두기 기자  yd0021@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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