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대전 박재동 기자] 반기문 전 유엔총장의 지지단체 ‘반딧불이’와 ‘글로벌 시민포럼’ 임원진이 9일 안철수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날 안철수 후보는 “더 많은 국민과 손잡고 새로운 대한민국의 미래를 열겠다”며 “오직 국민을 위해, 국민을 믿고, 국민만 보고, 국민과 함께하는 안철수가 되겠다“고 밝혔다.

안철수 후보는 “반기문 전 총장께서는 대한민국의 소중한 외교적 자산”이라며 “반 총장과 같은 분이 차기 정부에서 외교특사로서 얽혀있는 외교현안을 푸는데 역할 해야 한다”고 밝힌 바 있다.

대전 박재동 기자  pd1025@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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