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대전 박재동 기자] 장종태 서구청장은 지난 8일 산불취약지 산불감시초소를 방문해 산불취약지 근무 공무원과 산불감시원, 산불진화대원 등 150여 명의 산불취약지 근무자를 격려했다.

서구는 지난 3월 20일부터 4월 20일까지 한 달간을 ‘봄철 산불방지 특별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전 직원이 산불감시원이 되어 산불방지를 위해 총력 대응하고 있다.

이번 특별대책기간 동안 서구에서는 산불 예방활동을 위해 산불취약지 32개소에 대하여 부서별 책임제를 운용하고 있으며, 취약지별 산불감시초소 설치, 논 밭두렁, 농산부산물 소각 계도 등 전 직원이 산불감시에 나섰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산불예방을 위해 공휴일을 반납하고 산불취약지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을 위로 격려하고, “산불은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이 부는 3월과 4월에 집중돼발생하고 있는 만큼 사소한 부주의로 대형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산불예방에 함께 힘써주길” 당부했다.

대전 박재동 기자  pd1025@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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