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부여 박재동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2017년도 어린이충치예방사업 추진에 나서 7일 관내 초등학교를 방문하여 3학년생을 대상으로 무료 불소도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동구치과의사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동대전초등학교, 대전맹학교를 방문 총 136명에게 무료로 불소도포를 시술했다.

불소도포란 치아에 고농도의 불소를 발라서 치아를 튼튼하게 하고 충치 예방 효과가 있어 덧니가 빠지고 영구치가 돋아나는 어린이들의 충치예방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시술법이다.

앞으로 구는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매주 금요일 신청 학교를 방문해 이번 사업을 계속해서 실시해 나갈 예정이다.

김제만 동구보건소장은 “가장 효과적인 충치 예방법인 불소도포를 무료로 실시하니 학교 관계자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 부탁드리며, 계속해서 구민 건강증진을 통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전 박재동 기자  pd1025@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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