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ㅣ함양 양우석 기자] 경남 함양군은 오는 28일부터 내달 1일까지 4일간 김해시 일원에서 열리는 제56회 경남도민체육대회 관련 간담회를 열고 원활한 대회 참가와 지원계획을 논의했다.
군은 11일 낮 12시 함양읍 필봉산길 예다믄 식당에서 체육회 회장인 임창호 군수, 이창구 수석부회장, 심태환 부회장(함양경찰서장), 여일구 부회장(농협함양군지부장), 종목별협회장, 경기이사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고 조직적인 선수관리와 지원계획 등을 논의하고 협조를 당부했다.

또 군은 이번 도민체육대회에 축구·테니스·태권도 등 19개 종목, 임원 153명·선수 378명 등 약 531명의 대규모 선수단이 출전하며, 48개 기관 및 군청 실과소·읍면에서는 대회전 훈련장을 찾아 선수단을 격려하고, 대회기간에는 본부상황실을 운영하며 인력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임창호 군수는 “체육회 사무국 직원 여러분 모두 대회준비 하시느라 고생이 많다”며 “지난 해에는 아쉽게 군부종합 8위에 머물렀는데 올해는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면서도 기량을 충분히 발휘해 반드시 군부 5위를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경남 양우석 기자  yangwosuk@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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