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료에는 신북면의 주요관광지로 포천아트밸리, 깊이울유원지, 열두개울, 치유의 숲을 소개하고 있고, 특산품은 사과, 버섯, 잣을 문화유적은 인평대군의 묘와 신도비, 용연서원, 청성사, 채산사, 최면식의 공적비, 6.25전적지를 소개하고 있다.
양영근 신북면장은 “신북면으로 전입하는 세대들에게 각종 정보와 지역의 역사를 담은 우편물이 앞으로 안정적인 정착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상생발전 행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북부 강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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