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ㅣ포항 이성열 기자] 포항시 미래전략산업과, 형산강사업과, 동해면과 동해면 체육회 등 관계자 25명이 지난 13일, 제55회 도민체전 9연패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복싱 선수단을 방문해 격려하며 필승의 의지를 다졌다.
포항시 미래전략산업과, 형산강사업과, 동해면과 동해면 체육회 등 관계자 25명이 도민체전 복싱 선수단을 방문해 격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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