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간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한 후 멘토 소감문 및 설문조사 등 개선방안을 모색하고 다음 활동에 대한 보완책을 마련해 지속성 및 효율성을 갖춘 프로그램으로 성장할 예정이다.
파주시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 운영으로 드림스타트 아동에게 올바른 성장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과 현장 체험활동을 강화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북부 강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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