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ㅣ진주 이도균 기자] 36만 진주시민의 자부심을 고취하고 남부권 중심도시로서의 위상을 드높일 제56회 경남도민체육대회 참가 진주시선수단이 24일 오후 5시 30분 MBC컨벤션 대공연장에서 이창희 진주시체육회장을 비롯한 임원선수 등 4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결단식을 갖고 필승을 다짐했다.
진주시 선수단은 대회 개최종목 총27종목 중에서 레슬링, 사격, 우슈를 제외한 24종목에 임원 184명, 선수 438명으로 총 622명이 참가해 4월 28부터 4일간 김해시운동장 외 34개 경기장에서 구슬땀을 흘릴 예정이다.
결단식에서 이창희 진주시체육회장은 참가자들을 격려하면서 “도민체전은 경남도민의 화합을 도모하고 소속 시군의 명예를 걸고 겨루는 경쟁의 장으로 선수 및 임원 개개인의 지난 1여년간의 훈련과 노고에 대한 평가 시험대가 될 것”이라며 “평소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이번 대회를 통해 좋은 성적과 목표를 달성하는 결실의 장이 되기”를 당부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에서의 노력과 성과는 종목별 저변확대와 경기단체의 발전 계기가 될 뿐만 아니라 2018년 제57회 경남도민체전 진주시 개최를 위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차기 대회 개최지 선수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필승의 각오로 선전해 줄 것”을 강조했다.

경남 이도균 기자  news258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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