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변지영 기자] 상큼돌 라붐의 솔빈이 여성미를 강조하며 중국 패션매거진 커버를 장식했다.
 

라붐은 솔빈은 글로벌 패션지 ‘쎄씨 차이나 K-Culture Express’ 5월호의 표지모델로 발탁되며 중국에서 높은 인기를 모으고 있다.
 
공개된 화보 속 솔빈은 순수하면서도 섹시한 눈빛과 포즈를 통해 기존 상큼 발랄 이미지와는 상반되는 반전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컴백과 동시에 활발한 활동 중인 라붐은 각종 광고주들의 쏟아지는 러브콜 뿐만 아니라, 신 글로벌 걸그룹답게 해외에서도 끊임없는 프로모션 제의가 들어오고 있는 상황이다. 곧 라붐은 해외에서도 대세 신호탄을 터트릴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솔빈이 속한 라붐은 지난 17일 두번째 미니앨범 미스디스키스(MISS THIS KISS)' 를 발표하고 컴백 타이틀곡 '휘휘'를 통해 업그레이드 된 상큼발랄 러블리 매력을 선보이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NH미디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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