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공원 장미원 및 남문광장 일원에서 ‘2017년 울산대공원 장미축제’가 열린다.
[일요서울 ㅣ 울산 노익희 기자] 울산시는 SK 울산 Complex와 공동으로 오는 5월 19일부터 28일까지(10일간) 울산대공원 장미원 및 남문광장 일원에서 ‘2017년 울산대공원 장미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러브스토리 인 울산’ 주제로 열리는 장미축제는 사랑과 행복이 가득한 울산 이야기로 구성돼있다.

개막행사는 오는 19일 오후 8시 장미원 특설무대에서 시민 등 5만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점등 퍼포먼스, 라이팅쇼,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시민참여 특별행사로 울산광역시 승격 2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I LOVE U 워킹 페스티벌’과 ‘플로팅 로즈캔들’을 기획해 시민들의 자율 참여로 진행된다.

또 특별공연으로 뮤지컬콘서트(19일), 팬텀싱어 스페셜 공연(21일), 시립예술단의 창작뮤지컬 ‘오셀로’(25일부터 26일), 시립교향악단 오케스트라(27일), 러브콘서트, 로즈관악제(28일) 등으로 매일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한다.

테마 공간으로 아이들의 꿈을 키워줄 상상력이 가득한 동화 속 장미를 담은 ‘러브 북카페’와 가족 행복의 공간으로 ‘러브 피크닉존’을 준비해 가족, 연인들과 함께 소풍을 즐길 수 있게 한다.

남문 SK 광장에 한시적인 푸드존을 구성해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먹거리 제공과 장미원 방문객을 위해 주말에는 순환 셔틀버스․쿨존 운영 등 관람객 위주의 진행과 질적 서비스를 향상시킬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장미축제 누리집을 통해 상세한 축제 정보를 소개함과 동시에 시민참여 프로그램의 참가자 신청을 5월 10일까지 받고 있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울산 노익희 기자  noike@ilyoseoul.co.kr

<저작권자 © 일요서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