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방문에는 엄순섭 부의장을 비롯한 전체 의원이 참석했다.
먼저 쪽샘 유적 박물관을 방문하여 출토 유물 및 진행상황에 대해 설명을 들었으며 이어 월성 발굴현장을 방문하여 현장을 직접둘러보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한편 신라 왕경 복원정비 사업은 2006년부터 시작해 오는 2025년까지 8개 사업에 총9450억 원이 투입돼 추진하고 있다.
경북 이성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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