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퀴즈 풀며 안전UP! 행복UP!
이번 예선대회에 참가한 175명은 경주 관내 23개 초등학교에서 교내 예선전을 통해 선발됐다.
최종 골든벨은 유림초등학교 6학년 양oo 학생이 울렸으며, 끝까지 실력을 발휘한 최종 10명은 연말 왕중왕전에 경주를 대표하여 출전하게 된다.
구종모 교육장은 격려말을 통해 “학교현장에서는 무엇보다 안전사고에 대한 예방이 중요하며, 학교 구성원들의 관심과 노력으로 안전사고가 발생되지 않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경북 이성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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