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ㅣ통영 이도균 기자] 경남 통영시가 바다와 섬이 어울리는 새로운 개념의 관광기반시설 구축 및 체류형 휴양섬 조성을 위해 전략적으로 추진하는 욕지섬 관광용 모노레일 설치사업 기공식을 오는 26일 오후 2시 욕지섬 모노레일 설치 현장에서 갖는다.
욕지섬 관광용 모노레일 설치사업은 통영시 욕지면 동항리 천왕산 일원에 순환식 관광용 모노레일 2Km, 상•하부역사 및 휴게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지역주민의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18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총사업비 89억8500만 원이 투입된다.

통영시 관계자는 "모노레일 설치사업이 준공되면 현재 추진하고 있는 국내 최장 연화도 ~ 우도 보도교 건설과 욕지항 다기능어항 확대개발사업, 동촌~제암 마을단위 특화개발사업 등과 더불어 새로운 관광 트렌드로 자리 잡아 욕지도 지역 특산물인 고구마, 고등어 등 다양한 먹거리와 함께 통영시의 새로운 관광 랜드마크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남 이도균 기자  news258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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